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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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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오늘의 묵상 (10.09.수) 한상우 신부님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10-08 조회수37 추천수1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20) ’24.10.9. >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유혹에 빠지지 않고 항상 진리 안에서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루카 11, 4)

 

이웃에게 해로운 거짓 증언을 하는 자는 방망이와 칼과 날카로운 화살과 같다. (잠언 25, 1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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