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10월12일토요일[(녹)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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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10-12 | 조회수2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10월12일토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제1독서 <여러분은 모두 믿음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말씀입니다.3,22-29 형제 여러분, 22 성경은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놓았습니다. 믿음을 통하여, 믿는 이들이 약속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율법 아래 갇혀, 율법의 감시를 받아 왔습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되도록, 우리의 감시자 노릇을 하였습니다. 더 이상 감시자 아래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믿음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세례를 받은 여러분은 다 그리스도를 입었습니다. 남자도 여자도 없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약속에 따른 상속자입니다. 화답송 시편 105(104),2-3.4-5.6-7 (◎ 8ㄴ 참조) 영원히 기억하셨네. 찬미 노래 불러라. 그 모든 기적 이야기하여라. 거룩하신 그 이름 자랑하여라.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 주님은 당신의 계약 영원히 기억하셨네.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 그분이 이루신 기적과 이적을, 그분 입으로 내리신 판결을 기억하여라. ◎ 주님은 당신의 계약 영원히 기억하셨네. 그분이 뽑으신 야곱의 자손들아! 그분은 주 우리 하느님, 그분의 판결이 온 세상에 미치네. ◎ 주님은 당신의 계약 영원히 기억하셨네. 복음 환호송 루카 11,28 참조 지키는 이들은 행복하여라. 복음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11,27-28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27 말씀을 하고 계실 때에 목소리를 높여,“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하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영성체송 애가 3,25 당신을 찾는 영혼에게 주님은 좋으신 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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