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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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10-13 | 조회수3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24) ’24.10.13. 일>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결국에는 하느님께 셈을 해드려야 하는 존재임을 깊이 헤아려, 지금 여기에서부터 주님 마음에 드는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하느님 앞에서는 어떠한 피조물도 감추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 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이러한 하느님께 우리는 셈을 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히브 4, 13) 그것은 숯불을 그의 머리에 놓는 셈이다. 주님께서 너에게 그 일을 보상해 주시리라. (잠언 25, 2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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