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월 13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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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10-13 | 조회수8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10월 13일
주님께서는 온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때문에 ‘나’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당신의 뜻을 살아줄 것을 당부하십니다.
이제껏 귀하다 하여 감춰둔 그것, 아까워서 내어 놓기 어려웠던 그것, 부끄러워 깊이 숨겼던 그것까지도 모두 봉헌하여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기를 소원하겠습니다.
하여 베드로처럼 당당하게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라고 말씀드리는 우리이기를 축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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