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10월14일월요일[(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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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10-14 | 조회수4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10월14일월요일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제1독서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의 몸인 부인의 자녀입니다.> 4,22-24.26-27.31─5,1 형제 여러분, 22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여종에게서 났고 났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육에 따라 태어났고, 약속의 결과로 태어났습니다. 종살이할 자식을 낳는데, 예루살렘은 자유의 몸으로서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아! 산고를 겪어 보지 못한 여인아! 여인의 자녀보다 더 많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하시려고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종살이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화답송 시편 113(112),1ㄴㄷ-2.3-4.5ㄱ과 6-7 (◎ 2 참조) 찬양하여라, 주님의 이름을.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 주님의 이름은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은 찬양받으소서. 주님은 모든 민족들 위에 높으시고, 그분의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네. ◎ 주님의 이름은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하늘과 땅을 굽어보시는 분, 억눌린 이를 흙먼지에서 일으켜 세우시고, 불쌍한 이를 잿더미에서 들어 올리시는 분. ◎ 주님의 이름은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8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복음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11,29-32 그때에 29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되살아나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회개하였기 때문이다.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영성체송 시편 34(33),11 주님을 찾는 이에게는 좋은 것뿐이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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