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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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10-17 | 조회수5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28) ’24.10.17. 목>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하느님께서 내려 주신 하늘의 온갖 영적인 복을 다 받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빕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온갖 영적인 복을 우리에게 내리셨습니다. (에페 1, 3) 악인 앞에서 흔들리는 의인은 흐려진 샘물이며 못 쓰게 된 우물과 같다. (잠언 25, 2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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