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 평화를 전하는 진정한 사도가 되어야만 /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1018]  
다음글 이수철 신부님_믿는 우리의 신원 |5|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10-17 조회수46 추천수1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29) ’24.10.18. >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것에서 주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 곁에 계시면서 나를 굳세게 해 주셨습니다. (2티모 4, 17)

 

꿀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이 좋지 않듯 명예에 명예를 추구하는 것도 좋지 않다. (잠언 25, 2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