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해로동혈 (偕老同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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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10-18 | 조회수20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해로동혈 (偕老同穴) 살아서는 같이 늙고 기할수 있는 겁니다. 여보•당신이라고 부릅니다. 끝까지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친척들도 다 곁을 떠나지만... 사람들입니다. 행복을 기도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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