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 019. “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 [하느님 자비 ... |1|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10-18 | 조회수4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30) ’24.10.19. 토>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삶으로 하느님을 증거하고 선포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루카 12, 8) 정신에 자제력이 없는 사람은 파괴되어 성벽이 없는 성읍과 같다. (잠언 25, 2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