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월 19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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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10-19 | 조회수88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10월 19일
“당신 손으로 지으신 작품들을 아드님이 다스리게 하셨나이다”
오늘 화답송에 마음이 부풀어 오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에게 우리를 맡겨주셨으니 말입니다. 나아가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벗으로 삼아주셨으니 말입니다.
예수님께 힘을 드리고 기쁨이 되는 존재로 거듭났으니 주님의 좋은 친구답게, 친구 예수님과 정겹고 다정하며 진솔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이 축복이 있기를, 빌고 또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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