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10월 23일 / 카톡 신부
이전글 오늘의 묵상 [10.23.수] 한상우 신부님  
다음글 † 034.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 [하느님 자비심 ... |1|  
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4-10-23 조회수118 추천수5 반대(0) 신고

#오늘의묵상

 

10월 23일

 

믿음은 신비의 영역입니다.

다만 누구도 침범할 수 없고 

훼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훼손될 수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상하게 하고 

변질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마음마음이 더욱 청량하여

주님과의 관계가 깊어 지시길,

하여 ‘신비의 영역’에서 뛰노는 은총을 누리시길,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