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월 23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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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10-23 | 조회수117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10월 23일
믿음은 신비의 영역입니다. 다만 누구도 침범할 수 없고 훼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훼손될 수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상하게 하고 변질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마음마음이 더욱 청량하여 주님과의 관계가 깊어 지시길, 하여 ‘신비의 영역’에서 뛰노는 은총을 누리시길,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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