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 |||
---|---|---|---|---|
이전글 |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 |||
다음글 |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10-23 | 조회수3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2024년 10월 23일 (녹)
☆ 묵주기도 성월
복음 환호송 마태 24,42.44 참조 ◎ 알렐루야. ○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리라. ◎ 알렐루야.
복음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9-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9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 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40 너희도 준 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41 베드로가, “주님, 이 비유를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 다. 42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 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43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 에게 맡길 것이다. 45 그러나 만일 그 종이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게 오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하인들과 하녀들을 때리고 또 먹고 마시며 술에 취하기 시작하면, 46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 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불충실한 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그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48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모르고서 매 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 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078
꿀벌 보라꽃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흠뻑 쪼이며
피어 나는
보랏빛 꽃봉
작고 여린
꿀벌 가족들
모여 들어
온 누리 초가을
찬란한 햇살이랑 함께 평화를 누리는 춤을 추고 있는가 느껴집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