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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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10-24 | 조회수5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2024년 10월 24일 (녹)
☆ 묵주기도 성월
복음 환호송 필리 3,8-9 참조 ◎ 알렐루야. ○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 안에 머물려고 모든 것을 해로운 쓰레기로 여기노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 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5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5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 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079 오색딱따구리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십자가 고난 부활 승리 태양 사랑 찬란한 햇볕
빛나는 오늘 오색 딱따 구리 날아 오면 온누리 경쾌한
믿음 희망 사랑
생생한 소리 새로운 되살이 축복을 떠올리며 용감하게 시작하게 하시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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