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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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10-24 | 조회수57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36) ’24.10.25. 금>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겸손과 온유를 살며 인내심으로 참고 기다려 주는 사랑으로 일치를 이루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에페 4, 2-3) 우둔한 자 편에 소식을 전하는 자는 제 다리를 잘라 내거나 폭력을 삼키는 자와 같다. (잠언 26, 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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