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0월 25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께서 보내시는 보속으로 충분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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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10-25 | 조회수63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 하느님께서 보내시는 보속으로 충분하다 -
병 중의 보속은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것으로 충분합니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십자가는 우리 스스로 부과한 어떤 것 보다 무한히 낫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보속해야 할 땐, 제가 스스로 보속할 거리를 찾아서 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저는 자주 자신의 치유와는 아무런 연관도 없는 것을 찾아 하곤 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십자가를 내가 전심으로 선택하기만 한다면, 그때 필요한 치유에 도움이 될 것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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