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0월 25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께서 보내시는 보속으로 충분하다)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교도소(?) |1|  
작성자이기승 쪽지 캡슐 작성일2024-10-25 조회수62 추천수2 반대(0) 신고

 

 

 

하느님께서 보내시는 보속으로 충분하다 -

 

병 중의 보속은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것으로 충분합니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십자가는

우리 스스로 부과한 어떤 것 보다 무한히 낫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보속해야 할 땐,

제가 스스로 보속할 거리를 찾아서

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저는 자주 자신의 치유와는 아무런 연관도 없는 것을

찾아 하곤 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십자가를

내가 전심으로 선택하기만 한다면,

그때 필요한 치유에 도움이 될 것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