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10월31일목요일[(녹)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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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10-31 | 조회수3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10월31일목요일 [(녹)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제1독서 <모든 채비를 마치고서 그들에게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한 무장을 갖추십시오.> 말씀입니다.6,10-20 형제 여러분, 힘을 받아 굳세어지십시오.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십시오.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령들입니다. 그들에게 대항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한 무장을 갖추십시오. 의로움의 갑옷을 입고 굳건히 서십시오. 준비의 신을 신으십시오. 그 방패로 막아서 끌 수 있을 것입니다. 성령의 칼을 받아 쥐십시오. 기도와 간구를 올려 간청하십시오. 간구하며 깨어 있으십시오. 주어져 복음의 신비를 담대히 알릴 수 있도록 내가 비록 사슬에 매여 있어도, 담대해질 수 있도록 말입니다. 화답송 시편 144(143),1.2.9-10(◎ 1ㄱ) 그분은 내 손가락에 싸움을, 내 손에 전쟁을 가르치셨네. ◎ 나의 반석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나의 성채, 나의 구원자, 나의 방패, 나의 피난처, 민족들을 내 밑에 굴복시키셨네. ◎ 나의 반석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열 줄 수금으로 찬미 노래 부르오리다. 당신은 임금들을 구원하시고, 당신 종 다윗을 구하시나이다. ◎ 나의 반석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복음 환호송 루카 19,38; 2,14 참조 임금님은 찬미받으소서. 하늘에 평화, 지극히 높은 곳에 영광! 복음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13,31-35 예수님께 다가와, 하고 말하였다. 쫓아내며 병을 고쳐 주고,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예언자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는 너!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모으려고 하였던가?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하고 말할 날이 올 때까지, 영성체송 시편 20(19),6 참조 하느님 이름으로 깃발을 높이리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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