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0월 31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희망을 품은 고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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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10-31 | 조회수9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희망을 품은 고통 -
거룩한 고난의 학교에서 마음의 겸손과, 하느님 앞에서 나의 아무것도 아님을 받아들이고 침묵과 희망 속에서 고통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께서는 비록 인간본성에서 때때로 울부짖었지만 고난에 따르는 고통을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성부께서 그 고통을 선을 위해 주셨음을 믿고 받아들이셨습니다. 저도 고통이 영원히 지속될 사랑을 위한 잠시의 정화임을 믿고 받아들이게 해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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