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모든 성인 대축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10-31 조회수20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2024년 10월 31일 (녹) 

 

☆ 묵주기도 성월 

 

복음 환호송       루카 19,38; 2,1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임금님은 찬미받으소서. 하늘
   에 평화, 지극히 높은 곳에 영광!
◎ 알렐루야. 

 

복음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31 그때에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어서 이곳

떠나십시오. 헤로데가 선생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고 말

하였다.

3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가서 그 여우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보라,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귀들을 쫓아내

며 병을 고쳐 주고, 

사흘째 되는 날에는 내 일을 마친다. 33 그러나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

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

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는 너! 암탉이 제 병아리

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

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35 보라, 너희 집은 버려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하고 말할 날이 올 

때까지, 정녕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086 


하늘연달 쪽빛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십자가 

승리 


부활 

사랑 


하늘 

연달 


쪽빛 

물들어 


섬진강 

강물 


잠겨 

흐르고 


서시천 

물결 


실려 

넘실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모든 

피조물 


새 하늘 

새 땅 

 

찬란한 

되살이 축복 쪽빛 물방울로 찾아가도록 베풀어 주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