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1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죄인들을 위해 일하시는 하느님) | |||
---|---|---|---|---|
이전글 |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 |||
다음글 |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3| | |||
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11-01 | 조회수5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죄인들을 위해 일하시는 하느님 -
누군가 악의 늪 같은데서나, 지옥의 밑바닥 같은 상태에서 살고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하느님의 자비를 믿으십시오. 그 사람이 “제 영혼을 깊은 저승에서 건져 주셨기 때문입니다.“(시편 86,13) 하고 어느 날 노래할 수 있을 것을 믿으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강력하시며 한 순간에 죄인을 위대한 성자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기도]
주님, 제 친척과 친구 중 일부는 죄 속에 사는 것 같습니다. 저는 무력하나, 당신께서는 그들을 사랑하시고 우리 모두를 성인으로로 만드시려 하심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