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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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11-04 | 조회수5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46) ’24.11.4. 월>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이기심과 허영심을 버리고 남을 자신보다 더 낫게 여기며 겸손하게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무슨 일이든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저마다 자기 것만 돌보지 말고 남의 것도 돌보아 주십시오. (필리 2, 3.4 )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없는 싸움에 흥분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아당기는 자와 같다. (잠언 26, 17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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