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11월 5일화요일[(녹)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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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11-05 | 조회수3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024년11월 5일화요일 [(녹)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제1독서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드높이 올리셨습니다.> 2,5-11 형제 여러분,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8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분을 드높이 올리시고 이름을 그분께 주셨습니다. 자들이 다 무릎을 꿇고 모두 고백하며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게 하셨습니다. 화답송 시편 22(21),26ㄴ-27.28-30ㄱ.31-32 (◎ 26ㄱ 참조)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나의 서원 채우리라. 가난한 이들은 배불리 먹고, 주님 찾는 이들은 그분을 찬양하리라. 너희 마음 길이 살리라! ◎ 주님, 저는 큰 모임에서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생각을 돌이켜 주님께 돌아오고, 만 민족 모든 가문 그분 앞에 경배하리니, 주님께 왕권이 있음이로다. 민족들의 지배자이심이로다. 세상 모든 권세가들 그분께만 경배하리라. ◎ 주님, 저는 큰 모임에서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다가올 세대에게 주님 이야기 전해져, 태어날 백성에게 그 의로움 알리리라. 주님이 이렇게 하셨음이로다. ◎ 주님, 저는 큰 모임에서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복음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14,15-24 그때에 15 예수님과 함께 식탁에 앉아 있던 이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그분께,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많은 사람을 초대하였다. 보내어 초대받은 이들에게, 하고 전하게 하였다. 양해를 구하기 시작하였다. 나가서 그것을 보아야 하오. 하고 그에게 말하였다. 다섯 쌍을 샀는데 그것들을 부려 보려고 가는 길이오. ‘나는 방금 장가를 들었소. 그러니 갈 수가 없다오.’ 하였다. 나가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과 이리로 데려오너라.’ 아직도 자리가 남았습니다.’ 하자, 해서라도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영성체송 시편 16(15),11 참조 당신 얼굴 뵈오며 기쁨에 넘치리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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