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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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11-05 | 조회수5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47) ’24.11.5. 화>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자기 비하’ ‘자아 버림’으로 하늘나라를 증거하는 철저한 겸손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이렇게 여느 사람처럼 나타나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필리 2, 7.8) 불화살과 사람 죽이는 화살을 미친 듯이 쏘아 대는 자, 이웃을 속이고서는 “그냥 장난삼아 그랬어!” 하는 사람도 그와 같다. (잠언 26, 18.1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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