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11.05.화] 한상우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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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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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1-05 | 조회수97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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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화."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루카 14, 2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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