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11.07.목] 한상우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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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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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1-07 | 조회수92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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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목."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루카 15, 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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