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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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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11-07 조회수32 추천수0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49) ’24.11.7. >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만을 위하여 참사랑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나 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에페 6, 18)

 

숯이 숯불을, 장작이 불길을 일으키듯 다투기 좋아하는 사람은 싸움을 일으킨다. (잠언 26, 2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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