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6,1-8 /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11-07 조회수31 추천수0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50) ’24.11.8. >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십자가에서 목숨 바친 자기희생을 본받아 하늘 시민으로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끝은 멸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늘의 시민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을 당신께 복종시키실 수도 있는 그 권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필리 3, 18.19.20.21)

 

중상꾼의 말은 맛난 음식과 같아 배 속 깊은 곳까지 내려간다. (잠언 26, 2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