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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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11-08 | 조회수2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2024년 11월 8일 (녹)
☆ 위령 성월
복음 환호송 1요한 2,5 참조 ◎ 알렐루야. ○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 참 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완성되리라. ◎ 알렐루야.
복음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8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집사를 두었는데, 이 집사가 자기의 재산을 낭 비한다는 말을 듣고, 2 그를 불러 말하였다. ‘자네 소문이 들 리는데 무슨 소린가?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 사 노릇을 할 수 없네.’ 3 그러자 집사는 속으로 말하였다. ‘주인이 내게서 집사 자리 를 빼앗으려고 하니 어떻게 하지? 땅을 파자니 힘에 부치고 빌어먹자니 창피한 노릇이다. 4 옳지, 이렇게 하자. 내가 집사 자리에서 밀려나면 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으로 맞아들이게 해야지.’ 5 그래서 그는 주인에 게 빚진 사람들을 하나씩 불러 첫 사람에게 물었다. ‘내 주인에게 얼마를 빚졌소?’ 6 그가 ‘기름 백 항아리요.’ 하자, 집사가 그에게 ‘당신의 빚 문서를 받으시오. 그리고 얼른 앉아 쉰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7 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당신은 얼마를 빚졌소?’ 하고 물었다. 그가 ‘밀 백 섬이오.’ 하자, 집사가 그에게 ‘당신의 빚 문서를 받 아 여든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8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 였기 때문이다. 사실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 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094
비둘기 영광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십자가 고난 부활 승리 태양 사랑 하얀 비둘기 걷다 날아간 새로운 길은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주님 품 안
사랑의 일치 황금빛 부활 축복 비추어 주시며 영광의 발걸음 따르게 하시옵나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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