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기초생활수급자?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11-09 조회수36 추천수0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52) ’24.11.10. >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어떤 경우에도 앙심을 품지 않고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며 항상 순종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자 그 여인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다

과연 그 여자와 엘리야와 그 여자의 집안은 오랫동안 먹을 것이 있었다. (1열왕 17, 15)

 

앙심을 품은 자는 입술로는 시치미를 떼면서 속으로는 속임수를 품는다. (잠언 26, 2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