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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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 |||
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24-11-11 | 조회수5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사람들이 죄를 많이 짓습니다. 그런데 그 죄를 짓는 것의 원인을 구지 찾는다면 인간이 본래 완전 무결한 하느님과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본래 부터 죄인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모두 죄중에 죽어 가기에 결국은 지옥으로 모두 간다? 다른 영역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은 우리를 당신의 모상대로 창조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말씀은 영적인 인간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이 영적인 인간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은 주님이 증명하십니다. 예수님이 영적인 분입니다. 인간의 본질적인 원본입니다. 당신과 같은 것으로 창조하신 분이 하느님이고 하느님이 바라시는 100점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이시지만 그러나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분이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입니다. 죄를 짓고 않 짓고의 근본적인 차이가 무엇인가? 그러면 죄라는 것은 어찌 규명할 것인가? 참 모호한 질문입니다. 그러나 명백한 구분은 영적인 인간으로 살아가느냐 아니면 세상것 혹은 육적인 인간으로 살아갈 것인가? 그것을 물어보면 명확해 집니다. 영적인 것이 기본 바탕으로 이루어 지면 질문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당연히 머물게되고 죄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되고 영적으로 깨어 있게 되면 점점 하느님의 것으로 향하게 되고 그 안에서 기쁨과 환희를 맛보고 살아갑니다. 본질에 충실하면 됩니다. 기도와 묵상.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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