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12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메마름 중의 용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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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11-12 | 조회수77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 메마름 중의 용기 -
예수님에 대한 사랑으로 무슨 고통이던지 기꺼이 받는 자는 행복합니다! 메마르고 황폐할 때도 기꺼이 기도할 때 우리가 얻는 보물은 얼마나 굉장한지! 용기! 우리는 마땅히 하느님께서 보내시는 시련에 대비해야 합니다. “너희가 하느님께 용납될 만 했기에, 정화시킬 시련이 필요하다.(토비트 12,14-불가타).
[기도]
주님, 기꺼이 기도하고자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을 때 계속 기도하는 건 어렵습니다. 언제나 무언가가 일어난다는 믿음을 깊게 하소서. 어려울 때 항구함을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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