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11.14.목] 한상우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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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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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1-14 | 조회수110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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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목."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루카 17, 2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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