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의 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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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24-11-15 | 조회수5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주님은 특별히 사람을 배려해주십니다. 어떤 사람이 지옥 갈것인지 말씀 주십니다. 그런데 시험 볼 때 답안지를 주고 꼭 맞추고 합격해!!! 그 마음 이십니다. 심판에 대해 단 칼에 없애? 그것이 아닙니다. 재발 집중해서 살아 탐욕은 않되!!! 나보다는 다른 어떤이를 우선하지 마~~~ 마음 중심에 나를 바라보고 가!!! 선한 행실을 해서 점수 많이 받아라!!! 이것이 주님의 답안지 입니다. 천국 들어가는 답안지. 다 합격하길 빕니다. 아멘
PS : 하느님의 나라 곧 재림 예수님의 출현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그날 어떤 모습일지? 노아 시대에 노아가 준비한 것과 대비적으로 사람들은 놀고 먹고 술먹고 노상 인간의 삶의 방식대로 살아가다가 어느날 갑자기 물로 심판을 받았듯이 ...주님의 재림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서글픈 것은 주님의 재림에 우리 인간들은 아무 준비없이 오거나 말거나 하는 순간에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주님의 재림을 알수 있습니다. 어찌? 항시 성경 말씀 안에 사는 사람, 주님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사람, 이웃을 위해서 나를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은 주님의 재림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 있다는 것은 하느님의 시각을 갖는다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일반 신자들이 하느님이 초대하는 길을 가려고 하지 않아서 그렇지 성직자분들은 매일 기도하고 말씀 속에서 살아가기에 그분의 오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퍠쇄적인 분이 아닙니다. 온전히 개방적이고 모든 것을 공유하시는 분입니다. 대신 단계가 있습니다. 세상이 악으로 둘러 쌓여 있는데 그 악으로 부터 온전히 자유로워 지려면 전사기질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단계라고 합니다. 바오로 사도의 말씀중에도 신앙의 단계를 말씀하셨습니다. 딱딱한 빵이라고 .. 진정으로 우리가 재림을 준비하려면 단계에 이르러 주님을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항상 깨어서..주님의 재림이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환희요 기쁨입니다. 아니 지금이 기쁨이고 축제입니다. 그는 주님 안에 있기에 그렇습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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