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오늘의 묵상 [11.15.금] 한상우 신부님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11-15 조회수33 추천수1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57) ’24.11.15. >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서로 사랑하며 살아 늘 기쁘고 행복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내가 그대에게 써 보내는 것은 무슨 새 계명이 아니라 우리가 처음부터 지녀 온 계명입니다

곧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가 그분의 계명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고

그 계명은 그대들이 처음부터 들은 대로 그 사랑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2요한 4, 5.6)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라. 하루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 (잠언 27, 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