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16) | |||
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24-11-16 | 조회수5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낙심하지 말고 항구히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에 한없이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싶습니다. 기도는 항구해야 합니다,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름 생각이 나는 것은 박사 과정입니다. 저에게 박사과정은 참 잊고 싶은 시간입니다. 참 고통스럽고 힘들었고 받고 나서도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박사 과정중에 제가 무사히 통과 할 수 있는 것은 이 묵상 글입니다. 매 순간 기도하는 마음으로 묵상글에 집중할 수 있었고 주님 안에서 항구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어떤 고통이 있다 하여도 우선 주님 앞에 기도한다는 것이 저에게 우선이었습니다. 묵상글을 쓰고 기도하는데 재발 박사가 되어 주세요?? 라는 기도 보다는 그 날 주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에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말씀 중에서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그것입니다. 말씀 묵상의 주 목적은 주님과 동행입니다. 오늘도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과부가 그 애원하는 것을 어찌 이루는지? 간절함과 항구함입니다.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항구함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쉽게 ? 아닙니다. 너무 많은 난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악마가 나를 괴롭히고 또 나와 이웃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나라는 존재가 너무 미약하고 불완전하다는 것입니다. 불완전하다는 것은 내가 쓰러지기 쉽고 내 힘으로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 자신을 알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천국은 내 힘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자비심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구히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것이 천국이고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최선 혹은 유일한 것은 예수님입니다. 주님과 함께 입니다. 말씀이 내 안에 머물고 나도 말씀 속에 하나되는 것이 진정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완전한 의탁이 중요한 것입니다. 온전히 내어 맞김이 주님과 하나될 수 있는 길입니다. 천국 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성인들의 삶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결코 거져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영화와 같이 클라이막스심하지 말고 항구히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에 한없이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싶습니다. 기도는 항구해야 합니다,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름 생각이 나는 것은 박사 과정입니다. 저에게 박사과정은 참 잊고 싶은 시간입니다. 참 고통스럽고 힘들었고 받고 나서도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박사 과정중에 제가 무사히 통과 할 수 있는 것은 이 묵상 글입니다. 매 순간 기도하는 마음으로 묵상글에 집중할 수 있었고 주님 안에서 항구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어떤 고통이 있다 하여도 우선 주님 앞에 기도한다는 것이 저에게 우선이었습니다. 묵상글을 쓰고 기도하는데 재발 박사가 되어 주세요?? 라는 기도 보다는 그 날 주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에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말씀 중에서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그것입니다. 말씀 묵상의 주 목적은 주님과 동행입니다. 오늘도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과부가 그 애원하는 것을 어찌 이루는지? 간절함과 항구함입니다.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항구함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쉽게 ? 아닙니다. 너무 많은 난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악마가 나를 괴롭히고 또 나와 이웃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나라는 존재가 너무 미약하고 불완전하다는 것입니다. 불완전하다는 것은 내가 쓰러지기 쉽고 내 힘으로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 자신을 알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천국은 내 힘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자비심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구히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것이 천국이고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최선 혹은 유일한 것은 예수님입니다. 주님과 함께 입니다. 말씀이 내 안에 머물고 나도 말씀 속에 하나되는 것이 진정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완전한 의탁이 중요한 것입니다. 온전히 내어 맞김이 주님과 하나될 수 있는 길입니다. 천국 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성인들의 삶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결코 거져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영화와 같이 climax 같은 것이 존재하고 극한의 고통도 동반합니다. 그 순간 우리는 낙심할 수 있습니다. 그 순간 포기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낙심하지 마.. 나와 같이 가는 것이야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