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16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분노는 언제나 도움이 될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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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11-16 | 조회수59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 분노는 언제나 도움이 될 수 없다 -
그 자매가 당신을 받아들이지 않고 더 이상 당신 방에 찾아오지 않을 때, 당신은 분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노가 당신을 어지럽히지 않게 하십시오.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녀에게 동정심을 갖도록 최선을 다하십시오. 친절하게 그녀에게 말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편에서 그녀를 바라보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제 삶에도 저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을성이 없는 저는 자주 당황합니다. 자신을 견딜 수 있는 참을성을 주십시오, 주님께서 저를 참아 주시고 제가 모든 사람을 완벽하게 사랑하기를 기대하시지도 않음을 압니다. 당신의 도움이 있으면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사랑하는 걸 배울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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