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 17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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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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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1-17 | 조회수129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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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1월 17일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어떤 권리도 내세울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 우리가 누리는 것 우리의 모든 것이 주님 사랑의 선물입니다.
늘 우리 안에 성체로 현존하시는 주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서 가는 곳마다, 행하는 일마다 마다 주님의 흔적을 남기는 매력적인 복음인이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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