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월 3일 수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새벽 2시부터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뼈 머리카락 바로 아래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새벽 5시까지 비몽사몽 상태에서 장액성 침의 분비와 뇌신경 상처 치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4월 3일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아침 식사 전에 보고 기도를 드립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오늘 4월 3일 새벽 1시 반부터 저의 제가 잠을 자려고 할 때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뼈 머리카락 바로 아래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었습니다. 제가 어느 정도 잠이 들었을 때부터 저의 그곳을 계속 만져주시어, 비몽사몽 상태에서 장액성 침의 분비와 뇌신경 상처 치유를 계속하셨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새벽 2시에 제가 화장실에 갔다 왔을 때부터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약간 강하게 만져주시었습니다.

그러므로 아침 7시에 정신이 멍한 상태가 빨리 회복이 되지 않아, 환기를 시키고 지금 식사 준비가 끝난 후에 보고 기도를 드립니다.

이처럼 새벽 2시부터 밤새도록 오래 다스려 주어야 저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질서와 조화롭게 작동하여 장액성 침을 원활하게 분비하도록 다스려 주실 것이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빨리 회복이 되어 제 성장 과정을 기록한 저의 그 기록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를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저의 건강이 나빠졌으므로 빨리 회복시켜 주시려는 것인지 아직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자연적 생명에 이용할 양식인 아침 식사를 합니다.

활동적 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왕성한 활동을 하여 활동적 생명인 대기 속에 신선한 생명의 공기를 호흡하기 위하여 운동기구에 나가서 오늘 오후에 운동하겠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영광송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히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일어서서 저의 눈

눈 안에 눈물이 약간 고여 있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눈물, 감응을 주시요어

향주 삼덕 믿음, 희망, 사랑을 확고하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기도를 드릴수록 믿음, 희망, 사랑, 향주 삼덕이 확고해집니다. 매일 미사에 참례하여 기도드릴수록 굳건해집니다. 아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아침 식사하였습니다. 이어서 활동적 생명이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왕성한 활동을 하여 그 활동적 생명인 대기 속에 신선한 생명의 공기를 오후에 운동기구 운동을 하여 심호흡을 반복하겠습니다.

운동을 할수록 또 소변도 자주 나옵니다. 소변을 지리거나 쌀 때 완전히 의기소침합니다.

활동적인 생명이 가득한 대기 속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들여 마시어 심호흡을 반복하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