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4년 4월 5일 금 아침 식사 후 보고와 기도, 처음하느님께서 약 복용을 허락하여 주셨고, 복용으로 장에 가스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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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4-11-17 | 조회수3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4년 4월 5일 금 아침 식사 후 보고와 기도, 처음으로 하느님께서 약 복용을 허락하여 주셨고, 복용으로 장에 가스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4월 5일 아침 식사 후에 배변을 조금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도 복용한 약을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면서 세 끼 식사에 맞추어 조제 복용 약을 어젯밤 7시 전에도 소량 한 일을 복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배변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어제 늦은 시간 오후 7시에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의외로 어제 미사 중에 아랫배에 가스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미사 드릴 때 대장과 직장에 가스를 없애 준 것이 확실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약 복용을 처음으로 허용하여 주시었습니다. 약효도 발생하였습니다. 과거에는 한 번 복용한 후에 복용을,느낌으로 거부하였습니다. 사람을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하시 었으므로 약이 저의 몸에 맞는 약인지를 판단하십니다 성령께서 치유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켰습니다. 자면서 소변을 1시간 또는 1시간 반 만 간격으로 보았습니다. 대장과 직장에 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오늘 아침 식사 전에 배변할 수 있도록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모처럼 아침 식사 전에 배변하도록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송을 성 삼위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약간 맺힙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확고해집니다.
저의 기도를 잘 들어주시는 하느님 덕분으로, 향주 삼덕 믿음, 희망, 사랑이 확고해집니다. 매일 미사 참례하여 기도를 드려, 확고해진 것이 더욱 굳건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과 함께 주시는 활동적 생명을 오늘도 왕성하게 활동하여 대기 속에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기구 운동을 눈을 감고 정신을 집중하여 관찰하면서 하겠습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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