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와 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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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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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1-18 | 조회수139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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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남 내가 침묵하면 생각이 깊은 것이고 피로 때문이니까 쉬어야 하고 의심스러운 것이다.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새삼 정겹게 가슴에 와 닫는 기분 좋은 글입니다...! - 옮긴 글입니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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