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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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11-18 | 조회수3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61) ’24.11.19. 화>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어드려 주님께서 오셔서 일치를 이루며 함께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묵시 3, 20) 솔직한 훈계가 숨은 사랑보다 낫다. (잠언 27, 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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