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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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11-21 | 조회수51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63) ’24.11.21. 목>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삶으로 주님과 하나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태 12, 50) 배부른 자는 꿀도 짓밟아 버리지만 배고픈 자에게는 쓴 것도 모두 달다. (잠언 27, 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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