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22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죄를 생각하기, 그러나 간략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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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07:15 | 조회수5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죄를 생각하기, 그러나 간략하게 -
기도 중에 자신의 죄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겸손과 뉘우침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죄에 머물지 마십시오. 무한한 사랑의 심연이신 하느님께로 여러분의 영혼을 날아가게 하십시오.
[기도]
주님, 이것도 제게는 아주 좋은 충고입니다. 저는 나 자신과 자신의 결점에 집중하여 쓸데없이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합니다. 만약 기도 중에 자신에 집중하더라도 오래지 않게 해주시고, 저에게서 끌어내시어 당신과 당신의 사랑에 집중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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