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이성적으로 사람을 심판해서는 않됩니다. 옳고 그름의 심판은 하느님의 영역입니다. 나는 영적으로 정진하면 그만입니다. 단 인간의 이성으로 누굴 단죄하는 것은 하느님에게 도전하는 것이므로 ..
내 갈길 가면 그만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