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11월23일토요일[(녹)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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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11-23 | 조회수1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11월23일토요일 [(녹)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제1독서 <그 두 예언자는 땅의 주민들을 괴롭혔습니다.> 11,4-12 나 요한에게 이런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두 올리브 나무이며 두 등잔대입니다.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는 반드시 이렇게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동안 비가 내리지 않게 또한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치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과 싸워 이기고서는 그들을 죽일 것입니다. 한길에 내버려질 것입니다. 하고 이집트라고도 하는데,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민족에 속한 사람들이 사흘 반 동안 그들의 주검을 바라보면서,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에게서 생명의 숨이 나와 그들에게 들어가니,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쳐다보고 있는 가운데,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화답송 시편 144(143),1.2.9-10(◎ 1ㄱ) 그분은 내 손가락에 싸움을, 내 손에 전쟁을 가르치셨네. ◎ 나의 반석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나의 성채, 나의 구원자, 나의 방패, 나의 피난처, 민족들을 내 밑에 굴복시키셨네. ◎ 나의 반석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새로운 노래 부르오리다. 열 줄 수금으로 찬미 노래 부르오리다. 당신은 임금들을 구원하시고, 당신 종 다윗을 구하시나이다. ◎ 나의 반석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복음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27-40 그때에 27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를 남기고 ‘죽으면,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31 그다음에는 셋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습니다.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되살아난다는 사실은, ‘주님은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라는 말로 이미 밝혀 주었다.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살아 있는 것이다.” “스승님, 잘 말씀하셨습니다.” 하였다. 더 이상 묻지 못하였다. 영성체송 시편 73(72),28 주 하느님을 피신처로 삼으리이다. 사진설명: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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