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11월 25일월요일[(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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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05:31 | 조회수1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024년11월 25일월요일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제1독서 <그들의 이마에는 그리스도와 그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14,1-3.4ㄴ-5 시온산 위에 서 계셨습니다.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요란한 천둥소리 같기도 한 목소리가 노래하는 이들의 목소리 같았습니다. 앞에서새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 노래는 땅으로부터 속량된 십사만 사천 명 말고는 어디든지 따라가는 이들입니다.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화답송 시편 24(23),1-2.3-4ㄱㄴ.5-6 (◎ 6 참조) 세대이옵니다. 온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온 누리와 그 안에 사는 것들. 그분이 물 위에 세우시고, 강 위에 굳히셨네. ◎ 주님, 이들이 당신 얼굴을 찾는 세대이옵니다. 누가 그 거룩한 곳에 설 수 있으랴?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결백한 이, 헛된 것에 정신을 팔지 않는 이라네. ◎ 주님, 이들이 당신 얼굴을 찾는 세대이옵니다. 구원의 하느님께 의로움을 얻으리라. 이들이 야곱이라네. 그분을 찾는 세대, 그분 얼굴을 찾는 세대라네. ◎ 주님, 이들이 당신 얼굴을 찾는 세대이옵니다. 복음 환호송 마태 24,42.44 참조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리라. 복음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21,1-4 그때에 1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을 보고 계셨다.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셨다.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영성체송 시편 117(116),1-2 모든 민족들아 우리 위한 주님 사랑 굳건하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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