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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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05:36 | 조회수5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가을은 또 다른 신의 이름 퍼덕이며 가을 풍광에 서 있는 당신은 쏟아지는 맑은 물 흘러가는 구름을 잡아 쓰는 당신은 진정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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