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11월27일수요일[(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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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11-27 | 조회수2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11월27일수요일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제1독서 <그들은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15,1-4 나 요한은 1 크고 놀라운 다른 표징이 하늘에 나타난 것을 보았습니다.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으로 하느님의 분노가 끝나게 될 것입니다.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상과 그 이름을 뜻하는 숫자를 그들은 하느님의 수금을 들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하신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의롭고 참되십니다. 않을 자 누구이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 자 누구입니까?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님 앞에 경배할 것입니다.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화답송 시편 98(97),1.2-3ㄱㄴ.7-8.9 (◎ 묵시 15,3ㄴㄷ 참조) 당신이 하신 일 크고도 놀랍사옵니다. 그분이 기적들을 일으키셨네. 그분의 오른손이, 거룩한 그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네. ◎ 전능하신 주 하느님, 당신이 하신 일 크고도 놀랍사옵니다.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 정의를 드러내셨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당신 자애와 진실을 기억하셨네. ◎ 전능하신 주 하느님, 당신이 하신 일 크고도 놀랍사옵니다. 가득 찬 것들, 누리와 그 안에 사는 것들. 강들은 손뼉 치고, 산들도 함께 환호하여라. ◎ 전능하신 주 하느님, 당신이 하신 일 크고도 놀랍사옵니다. 세상을 다스리러 그분이 오신다. 그분은 누리를 의롭게, 백성들을 올바르게 다스리신다. ◎ 전능하신 주 하느님, 당신이 하신 일 크고도 놀랍사옵니다. 복음 환호송 묵시 2,10 참조 너는 죽을 때까지 충실하여라. 내가 생명의 화관을 너에게 주리라. 복음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21,12-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넘겨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영성체송 시편 117(116),1-2 우리 위한 주님 사랑 굳건하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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