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대의 이름은?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생활묵상 : 수녀님의 따뜻한 미소 |1| | |||
작성자김대군
![]() ![]() |
작성일2024-11-28 | 조회수69 | 추천수0 |
반대(0)
![]() |
그대의 이름은? 어느날 문득 잠에서 깨니 “투탕 카멘”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투탕 카멘이 살아났다고 한다. 마치 자기가 하느님이 되어 참된 하느님의 자녀들을 자유스럽게 놓아주지 아니하고 지배했던 투탕 카맨. 이집트 파라오. 그대의 이름은 투탕 카맨. 그가 살아났다니. 난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